여러 한글 문서 파일 합치기 hwp merge.exe (프로그램으로 간편하게 여러개 한글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합치기)파일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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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여러 한글문서를 한개 파일로 만들고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보통 [문서 끼워 넣기]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내가 원한게 아니었다. 난 그 많은 파일을 하나하나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어떤 사람이 매크로 스크립트로 하는법이 그나마 나아보였으나 그 마저도 귀찮아보였다. 댓글들이 긍정적이라서 이것보다 더 편한 방법은 분명 있을거라 생각했다. 본론 출처 : (주)헤니코사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파일을 다운 < HWP_Merge사용법 > 1. 폴더를 하나 만들어 합치고 싶은 한글파일 모두 넣기 2. HWP_Merge 실행 3. “Open Dir” 버튼를 클릭하여 폴더 선택(합치고 싶은 파일을 모아둔 폴더) 4. 파일 목록 리스트에서 파일의 위치 변경 및 삭제를 통하여 정리 (필요 없는 파일을 목록에서 삭제하거나 위 아래 화살표 버튼으로 순서 변경 가능) 5. “Merge file” 버튼 클릭 후 합친 한글 파일명과 저장할 곳 선택 원하는 저장 위치 파일명 입력후 저장 클릭 6. 모두 허용 클릭 접근허용을 누르면 파일이 44개면 44번 물어보니 그냥 모두 허용 누르는게 간편 7. 몇 초 기다리기( 파일 수와 크기에 따라 달라짐) 8. 해당 폴더에 합쳐진 파일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결론 필자는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한번에 편하게 보기위해서 합쳐서 수정해서 PDF파일로 휴대폰으로 보기 쉽게 작업했다. 다른 방법으로는 PDF 파일로 변환하여 합치는 방법도 있고, 쪽 복사를 이용하는 방법 일일이 전체 선택해서 복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는 이게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전에도 이런 작업을 했는데, 파일이 몇개 안 되서 그런지 그냥 복사한거 같기도 하고 PDF로 합친다음에 PDF를 다시 한글 파일로 만들어서 수정할 수도 있겠으나 번거롭다. 아무튼 인공지능이 사회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와중에 이런 단순 작업은 최대한 간편하게 하는 방법이 어딘가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겠다. 추신 프로그램 사용법은 배포되는 사이트에 설명에다 사진과 내용을 조

Bold 소개

 bold

1.

용감한

2.

볼드체

3.

선명한

발음
미국식 [ boʊld ]
영국식 [ bəʊld ]
  • 1.
    (사람행동이)
    용감한, 대담한

    It was a bold move on their part to open a business in France

    프랑스에 사업체를 만든 것은 그들로서는 대담한 조치였다.

  • 2.
    (모양색깔선 등이)
    선명한, 굵은

    the bold outline of a mountain against the sky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산의 윤곽

  • 3.
    전문 용어 (인쇄된 글자가)
    볼드체[굵은 활자체]의

    Highlight the important words in bold type

    중요한 단어들은 볼드체로 강조하라.

  • 1.
    U 전문 용어 (boldface[ˈbəʊldfeɪs; 美 ˈboʊld-])
    볼드체, 굵은 활자체

    Headwords are printed in bold

    제목은 볼드체로 인쇄된다.


2023.04.12(화) 어제 새롭게 구글블로거(블로그스팟) 계정을 새로 생성했다.
bold.kr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여기 blog.bold.kr 블로그 스팟(boldkr.blogspot.com)으로 옮기려고 한다.

첫글은 어떤걸 써야 할까 고민하다가 소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필에 작성 할 수 있는데, 누가 눌러서 볼까? 이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소개는 쉽지 않다.

예전에 네이버 사전에서 검색했을 때는 [뻔뻔스러운, 철면피한, 도전적인] 이런 단어들이 눈에 들어왔고, [용감한, 대담한] 같은 뜻으로 표현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껍다, 뻔뻔하다 의미를 찾다가 Bold체(두꺼운 글씨체)에서 영감을 얻어서 닉네임으로 쓰게됐다. bold.kr 도메인을 선점했고, 팔아달라는 제의도 받았지만 거절했다.
나만의 브랜드로 만들고 싶었으나 잘 안 됐다.

젊은시절에는 내성적인편이라서 조금더 적극적으로 외향적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외향적으로 변한거 같기도 하고 아직 줄타기 하고 있는듯하다.

나를 고등학교 때는 백일장에 나가기만 하면 상을 받아오고해서 문학소년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중학교 때는 짜터로 불리고, 초등학교 때는 축구선수, 해커 같은게 되고 싶었던 적도 있다.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는 내일모래 마흔의 미혼 남성.. 즉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별로 볼 사람은 없을거 같으니 이만 줄임

혹시나 궁금한점이나 연락은 댓글로 해주길 바람(이메일은 어떤걸 공개할지 고민중)

어제 애드센스 연결, 도메인 연결 등 완료
현재 스킨 꾸미기(테마)와 폰트 등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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